구매할 것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이번에 구매하는 물품 목록

돈은 없는데 구매해야 할 물품은 왜 계속 생기는 걸까요.

어항에 사용해야 하는 소모품들에 쌀독이 망가져, 쌓아 두었던 세제는 떨어져,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도 돈은 나가네요.

 

에하임에 외부 여과기 2213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과제 사용은 다음과 같이 사용하고 있었어요.

 

밑 - 여과 솜

중간 - 여과재

위 - 여과 스펀지

 

그런데 최근에 사용 방법과 여과재 배치 방법 등을 박스 하고 인터넷에 제품 홍보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에하임 여과 이미지

위의 사진처럼 사용하라는 설명이 있더군요.

최근에 이상하게 출수량이 빨리 줄어들고 해서 뭐가 문제인지 했는데 제품마다의 방식 때문에 제조사가 권장하는 방식으로 여과재를 넣어야 모터에 무리가 안 간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2년 정도 사용을 해서 고장 난 것일 수도 있지만 씻고 나면은 다시 강해지기에 찌꺼기라던가 무리가 있는 것 같아 밑에 물리적 여과를 해줄 겸 물 흐름을 좋게 만들어줄 링형 여과제를 추가해볼까 합니다.

겸사겸사해서 여과솜도 떨어져서 구매하고요.

 

그래서 물리 여과도 되겠다, 생물학적 여과도 된다길래 아래의 제품을 한 번 구매해 사용해볼까 합니다.

여과 솜은 가격에 비해 사이즈가 큰 것 같아서 구매 선택.

 

여과재 - https://coupa.ng/bRtvW0

유피 고급형 세라믹 여과재 E-033 1L

여과 솜 - coupa.ng/bRbVbo

수아쿠아 여과솜

이렇게 구매를 해서 외부 여과기 청소 후 출수량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치비나 치어가 딸려가지 않을 미세 구멍의 프리 필터도 구매했습니다.

사실 입수구 프리 필터는 반영구 사용 가능한데 청소하다가 부숴 먹었어요.

데헷?

 

프리 필터 - https://coupa.ng/bRtwq2

고급형 스텐 프리필터 12mm 외부여과기 입수구

새로 구매하는 쌀독은 사실 별 선택지가 없더군요.

25KG 정도 용량의 쌀독을 구매하려는데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서 구매할만한 가격의 제품은 이곳의 제품밖에 없더군요.

대부분 20KG만 되어도 7만원이 넘어가네요.

무늬보다는 가격...

 

25KG 쌀독 항아리 - https://coupa.ng/bRtwTT

[여주도자기마을] 투톤 화려한 꽃무늬 25kg 쌀독 모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떨어진 드럼용 빨래 세제 두 개!

사실 세제는 잘 몰라서 그냥 사용하던 거 구매하던 거 그냥 구매하는 거죠.

그렇기에 새로운 통도 필요 없어서 리필용.

 

테크 베이킹구연산 드럼용 세제 - https://coupa.ng/bRtxeU

테크 베이킹구연산 액체 드럼 리필

테크 진드기 제거 드럼용 세제 - https://coupa.ng/bRtxpH

테크 up 진드기 제거 드럼용 액체세제 리필

허허허허헣

이것만 해도 벌써 10만 원이에요.

 

위에 제품 중에 추가로 리뷰 올라올만한 건 어항 물품밖에 없네요.

세제는 그냥 취향에 따라 등록된 정보 믿고 사용하는 거고, 쌀독도 그냥 원하는 용량에 싸게 구매하고 쌀벌레 안 생기면 좋은 거니까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