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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그래픽 카드 지지대와 RAM(램) 방열판을 구매했습니다.

by S꾸리 2018.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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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 지지대와 RAM(램, 이하 램으로 표기) 방열판을 구매했습니다.


그래픽 카드 지지대는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에 RTX 2080TI와 2080의 벤치와 사용 리뷰를 보고 GTX 1080TI랑 총 3개를 비교해서 제가 구매 할 수있는 놈으로 그래픽 카드를 교체해줄 예정이기 때문이죠.


쿨러 2개 제품까지는 받침대 없어도 잘 작동했었는데 3개부터는 불안불안 하더군요.


일단 사용하고 있는 GTX 970그래픽 카드에 사용하고, 방열판도 장착해봐야 겠내요.


램 방열판 같은 경우는 사실 오버클럭 안하면 장착 안해도 큰 상관은 없다고는 하는데


저는 IT제품 특히 컴퓨터 부품들은 단 1도 만이라도 내려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장착해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이 많이 비싸지도 않구요.


LED 달린 제품들을 사용하면 감성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좋을 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PC 부품에 열을 내리는데 열을 발산시키는 LED를 사용하는 것은 좀 꺼려져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무엇보다 타워형 CPU를 사용하는데 그게 어쌔신이라 너~무 커버려서 램을 가려버려요.


감성 LED가 안보인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구매한게 가격이 싸고 무난해보이는 라이트컴 COMS 램 방열판(알미늄) A3985 


근데 저는 색을 보고 구리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알고보니 알류미늄이더군요.


자세히 봤어여 하는데...



만약 가림이 없고 간선이 아에 없었다면 저는


COOLERTEC DDR RAM COOLER VR-02


위의 모델 제품을 구매 했을 것입니다.

딸랑 방열판만 있는 것보다는 히트파이프가 있는게 조금이라도 더 온도를 내려줄수 있겠죠?

이번주 주말까지는 모두 장착해볼 생각이기에 그때 장착 하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리뷰 같은 것도 만들고 싶은데 사실 할만한 리뷰가 없어요.


램 방열판 같은 경우 온도 측정할 장치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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