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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생활

안시 롱핀을 대려왔습니다.

by S꾸리 2020.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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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 롱핀

벽 이끼를 감당하기 귀찮아서 안시 롱핀을 대려왔습니다.

 

유리에 이끼가 너무 귀찮아용...

 

오토싱이 가장 적당하기는 한데... 이상하게 오토싱만 대려오면 잘 적응하지 못해서 용궁행을 하더군요...

 

너무 어항에 커지는 물고기는 키우기가 좀 힘들거 같아서 꺼려졌어서 대려오지 않았었는데 커지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대려왔는데 막상 대려오니 귀엽고 마음에 드내요.

 

벽 이끼를 싹 먹어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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